사회 >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축산물분야 숙련도 평가 '양호'

기사내용 요약
2022년도 축산물 검사 전 항목…정확·신뢰성 확보

[광주=뉴시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축산물검사. (사진 =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축산물검사. (사진 =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2년도 축산물 시험·검사기관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양호' 평가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숙련도 평가는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검사능력을 평가하고, 검사기관의 검사 신뢰성 확보를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 기준 적합 때는 양호로 판정하며 이외 기준 부적합으로 주의 또는 미흡으로 판정된 경우 검사기관은 시정과 재평가 등의 조치를 해야 한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모든 항목에서 양호 판정을 받아 검사 기관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축산물에 대한 식중독균, 항생제와 살충제 등 잔류물질과 같은 안전성 검사를 연중 진행하고 있다.

윤병철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축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는 생산·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