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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제 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 성과 높아

울산시청 /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시청 /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수소부터 모빌리티까지 다양한 산업을 다루는 에너지 산업 전문 전시회 ‘2022 국제 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HEY2022)’가 지난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울산 유에코(UECO)에서 개최돼 관련 업체 등 약 60개 기업이 참여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제2회 울산 국제수소에너지 포럼’ 행사도 함께 개최돼 500여명의 국내외 수소 산업 종사자가 참여했다.

지난해 열린 국내 최대 수소 전문전시회인 울산 국제 수소에너지 전시회 및 포럼(H2WORLD2021)의 명맥을 이어 민간주최사인 ㈜제이엠컴퍼니 측에서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이번 전시회(HEY2022)는 울산시 우수전시회 개최지원 사업의 역할이 컸다.


올해 울산시 우수전시회 개최지원 사업은 ‘울산건축박람회’, ‘울산국제아트페어’ 등 이번 ‘2022 국제 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 (HEY2022)’를 포함 총 7개의 민간주최사가 선정됐으며 지원사업 선정 전시회의 전체 참가기업 수는 총 467개이고 방문객은 총 8만3700명이 다녀가면서 32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뒀다.

본 지원사업은 2023년도에도 진행되며, 올해 지원사업과는 다르게 전문 산업재(B2B) 전시회 분야를 별도 분리해 지역 산업전시회 육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소비재(B2C) 전시회도 지원해 향후 울산 지역 전시산업 발전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