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산림조합 부울경본부, 김해 롯데아웃렛서 임산물 특판행사

산림조합 부울경본부, 경남 임산물 특별판매행사 *재판매 및 DB 금지
산림조합 부울경본부, 경남 임산물 특별판매행사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강주호)는 2일 김해 롯데아웃렛에서 경상남도의회 김일수 경제환경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산림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경남 임산물 특별판매행사' 개장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4일까지 열리며 코로나19로 인해 소비 감소와 판로 축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에게 소득증대와 안정적 임산물 판매망을 구축하기 위해서 지난 봄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성공적인 봄철 행사를 토대로 하반기 경남지역에서 개최하게 됐다.


임산물은 시중가격 대비 2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며. 곶감, 산양삼, 황칠, 표고버섯 등 다양한 임산물로 품목별 생산장소와 생산자 등 생산자 실명 라벨을 부착했다.

강주호 본부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 이번행사로 임업인의 소득이 조금이나마 증대 되었으며 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임산물 판로 개척으로 임업인과 함께하는 산림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지역산림조합에서 산림경영지도원들이 귀산촌, 산림경영 등 컨설팅과 편백화분만들기, 목공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임산물 경매, 퀴즈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