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강렬하고 뜨거웠던 월드컵 [정기현의 이슈스케치]

정기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2.10 05:00

수정 2022.12.10 05:00

강렬하고 뜨거웠던 월드컵 [정기현의 이슈스케치]
[파이낸셜뉴스] 자랑스럽다. 한국 축구가 12년 만에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의 위업을 달성했다. 마스크 투혼을 보인 손흥민부터 모든 선수들이 불굴의 의지로 쉼 없이 그라운드를 누볐다.
12번째 선수 붉은악마와 국민들과 함께 모두가 하나가 되는 순간 도하의 기적을 만들었다. 정쟁, 경기 침체, 파업에 고달픈 지금, 대한민국에 던지는 감동의 메시지였다.
#우리를 웃게 하고 때로는 울게 하는 한 주의 뉴스, 스케치 한 장으로 담아본다.

fnjung@fnnews.com 정기현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