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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공기관 청렴도 지난해 대비 '3단계 상승'

갑질 및 부당지시 근절 서약, 청렴컨설팅, 전 부서 청렴활동 평가
화성시, 공공기관 청렴도 지난해 대비 '3단계 상승'
【파이낸셜뉴스 화성=장충식 기자】 경기도 화성시의 공공기관 청렴도가 지난해 대비 3계단 상승했다.

26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3단계 오른 성과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50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도 평가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5등급에 머물렀던 화성시는 민선 8기 정명근 시장 취임 이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 같은 효과를 거두었다.

앞서 시는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부패 행위 무관용 엄칙을 내세우고 비위공직자의 페널티를 강화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청렴도 3단계 상승은 공직자와 시민 모두가 함께 이룩한 것”이라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청렴한 조직문화가 자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