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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청렴도 평가…광주경찰청 4등급·전남경찰청 3등급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1.2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1.2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올해 시범적으로 시행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의 청렴도 평가에서 광주경찰청이 종합청렴도 4등급을, 전남경찰청이 3등급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의 2022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를 발표했다.

평가는 종합청렴도 부문, 청렴체감도 부문, 청렴노력도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광주경찰청은 청렴체감도 부문에서 4등급을, 청렴노력도 부문에선 3등급을 기록했다.


전남경찰청은 청렴체감도 부문에서 2등급으로 높게 평가 받은 반면 청렴노력도는 4등급으로 나왔다.

청렴도 평가는 해당 공공기관과 업무경험이 있는 국민(외부청렴도)과 공직자(내부청렴도) 등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사건 발생현황을 종합해 1~5등급으로 구분해 평가했다.

시도경찰청 평가는 시범평가의 유형으로 다른 유형의 점수와 등급 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