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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8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재난문자 중단

기사내용 요약
누리집, SNS 등 다양한 매체 활용해 정보 제공

[서울=뉴시스] 20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3년째 되는 날이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는 3만3104명 환자의 목숨을 앗아갔다. 7차 유행 정점을 지나 코로나19 안정세에 접어든 만큼 정부는 일반 의료체계에서 방역을 소화하는 단계로 일상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20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3년째 되는 날이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는 3만3104명 환자의 목숨을 앗아갔다. 7차 유행 정점을 지나 코로나19 안정세에 접어든 만큼 정부는 일반 의료체계에서 방역을 소화하는 단계로 일상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공주=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공주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재난문자를 28일부터 중단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최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요청에 따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 위주로 반복 송출, 누적된 피로감 해소와 본래 재난문자 운영의 목적에 따라 시급-효과성 등 확보를 위해 중단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은 지난 2021년 4월부터 행정안전부의 재난문자 운영기준 개선에 따라 매일 오전 10시께 1회로 제한헤 송출해왔다.

다만, 방역정책 변경 등 감염병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송출, 시의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기남 보건소장은 “재난문자를 통해 확인했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은 공주시 누리집을 통해 계속해서 확인할 수 있다”며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도 시민에게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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