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보통 사람'은 상처 입은 스스로를 용서하고 슬픔을 마주할 때 얻는 평범함에 대해 노래한 곡이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이치조 미사키 작가의 원작 소설이다. 이는 자고 일어나면 전날의 기억을 잃는 소녀와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않는 무색무취의 평범한 소년의 청춘 이야기다.
선우정아가 부른 '보통 사람'은 2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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