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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홍보대사에 이대호 전 선수 위촉

기사내용 요약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적임자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선수가 8일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은퇴식에서 영구결번된 자신의 등번호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대호의 등번호 '10번'은 고(故) 최동원의 11번 이후 롯데에서 두 번째로 영구결번으로 지정됐다. 2022.10.08.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선수가 8일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은퇴식에서 영구결번된 자신의 등번호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대호의 등번호 '10번'은 고(故) 최동원의 11번 이후 롯데에서 두 번째로 영구결번으로 지정됐다. 2022.10.08.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교육 가족과 시민에게 추천받은 이대호 전 롯데자이언츠 선수를 부산교육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대호 선수는 교육 가족과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올해 1월 8일까지 실시한 부산교육청 공식 SNS 설문조사 결과, 부산교육 홍보대사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부산 출신인 이대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구선수로서 한국과 일본, 미국 메이저 리그까지 두루 거치며 2010년 타격 7관왕, 전대미문의 9경기 연속 홈런 등 야구사에 길이 남을 실력을 갖췄다.

또 오랫동안 부산지역의 야구 꿈나무를 위한 선행에도 앞장서 왔다.

시교육청은 오는 27일 오후 1시 교육청 별관 소통공감실에서 부산교육 홍보대사 위촉식을 연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대호 선수를 홍보대사로 추천한 반안초등학교 1학년 김린하 학생을 비롯해 이 선수의 모교인 수영초등학교 야구부원, 학부모, 교사 등 1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위촉식 이후 이대호는 1년간 부산교육의 이미지를 높이는 무보수 명예직 홍보대사로 활동게 된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이대호 선수야말로 부산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줄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다"며 "앞으로 부산교육청은 이대호 선수와 함께 교육공동체 모두의 꿈을 실현하는 '희망 부산교육'을 위해 힘차게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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