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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 본격화...TF팀 가동

전북 고창군과 용평호텔앤리조트가 지난해 12월28일 3500억 원 규모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투자협약을 맺었다. /사진=고창군
전북 고창군과 용평호텔앤리조트가 지난해 12월28일 3500억 원 규모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투자협약을 맺었다. /사진=고창군


【파이낸셜뉴스 고창=강인 기자】 전북 고창군이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 대응을 위해 전담 TF팀을 조직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TF팀은 사업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각종 인허가, 관련 법령 검토 등 전반적인 사항을 진행한다.

고창군은 지난해 12월 국내 대형리조트인 용평리조트와 3500억 원 규모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고창군 심원면에 휴양형 복합리조트와 레저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건립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1조 원 규모로 예상된다. 신규 일자리 창출과 관광인프라 구축, 주변 지역 상권 형성으로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고 고창 미래 성장동력 사업이 될 전망이다.


2025년 착공을 목표로 고창군은 용평리조트와 긴밀한 협력체제를 유지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전담팀 구성으로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TF팀 구성으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면서 “세계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모두 보유한 고창군은 이번 사업으로 체류형 관광도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