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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공공기관 종합쳥렴도 호남 유일 1등급

기사내용 요약
김철우 군수 "청렴문화 굳건히 지키겠다"

[보성=뉴시스] 보성군청 전경. (사진 = 보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성=뉴시스] 보성군청 전경. (사진 = 보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성=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 보성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호남 유일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26일 보성군에 따르면 2018년 종합청렴도는 4등급, 2019년 3등급, 2020년 2등급, 2021년 2등급을 기록했다.

보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외부청렴도(8항목) 91.1점 ▲내부청렴도(9항목) 64.2점 ▲청렴시책추진(8항목) 85.1점 ▲부패사건과 신뢰저해(3항목) 감점 없음 ▲종합청렴도(28항목) 총 83.9점을 받았다. 이는 전체기관 평균보다 2.7점 높은 수치다. 또 기초단체 군단위 평균보다 9.5점 높은 점수다.

보성군은 청렴 수준, 내부청렴도 분석, 외부청렴도 분석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었다. 부패사건·신뢰도 저해지수 등에서도 감점이 발생하지 않았다.

보성군은 지난 2년간 종합청렴도 상위권인 2등급을 유지하다 올해 처음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

앞서 보성군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특별대책을 수립했다.
또 청탁금지법·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윤리를 준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직원 교육을 이어왔다. 특히 전 직원 청렴 실천 서약서 제출, 전 직원 청렴교육과 특강 실시, 청렴상시 자가 학습 시스템 운영, 찾아가는 청렴교육, 청렴게시판 신설 등 스스로 청렴도를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청렴한 보성을 만들어가는 데 박차를 가해 1등급을 굳건히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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