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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울진금강송 춘계중등U15 축구대회 스토브리그 열려

26일 충북 충주 북충주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2023 울진금강송 춘계중등U15 축구대회 스토브리그가 열리고 있다.(독자 제공)2023.1.26/뉴스1
26일 충북 충주 북충주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2023 울진금강송 춘계중등U15 축구대회 스토브리그가 열리고 있다.(독자 제공)2023.1.26/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에서 2023 울진금강송 춘계중등U15 축구대회 스토브리그가 열린다.

26일 신명중학교는 북충주생활체육공원에서 동계 스토브리그를 연다고 밝혔다.

참가팀은 충주 신명중, 경기 광주중·율전중, 울산 학성중, 청주FC, 청주유나이티드 등 모두 6개 팀이다. 청주FC와 청주유나이티드는 클럽팀이다.

6개 팀은 26일, 28일, 30일, 2월1일, 2월3일 다섯 차례에 걸쳐 하루 3팀씩 리그전을 벌인다.

이번 스토브리그는 탄금대 A·B 구장에서도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날 충주에 7㎝ 폭설이 예보되며 북충주생활체육공원만 경기를 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신명중은 지난해 11월 문을 연 북충주생활체육공원 활성화를 위해 동계 스토브리그를 유치했다.

스토브리그에는 출전 선수는 물론, 팀별로 학부모 20~30명이 지역을 찾는다. 이미 앙성온천이나 봉방동 숙박업소 등과 인근 식당 등이 거의 예약된 상태다.


안종선 신명중 코치는 "지역에서 열리는 축구 스토브리그는 처음으로 안다"라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금강송 춘계중등U15 축구대회는 오는 2월7일부터 20일까지 경북 울진군 일원에서 열린다.

충주시축구협회도 다음 달 충주서 K7 팀들이 참가하는 리그전을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