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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월부터 학교업무 재구조화 시범학교 운영 종료

경기도교육청 뉴스1 자료사진.
경기도교육청 뉴스1 자료사진.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2월부터 학교업무 재구조화 시범학교 운영을 종료하고 정책 방향을 학교업무 총량감축 및 효율화 중심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범학교 종료 결정은 당초 공모 계획에 따른 1차 연도 성과평가 및 재지정 심사에서 사업목표 수행 여부, 효과 및 수행 의지 등 사업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도교육청은 학교 업무량 감축과 효율화를 목표로 학교 업무개선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학교가 고유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학교 자율 여건 조성을 위한 행정개선 정책으로 △불필요한 행정업무 축소·폐지 △교육지원청의 역할 강화 △학교 업무경감을 위한 정책공유 및 기관 간 소통·협력체계 확산 등을 추진할 계획이란 게 도교육청의 설명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구성원의 이해와 협력을 토대로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줄이고 쉽게 일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개선하는 것이 새로운 정책 방향”이라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학교 행정을 효율화하고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