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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배상 책임보험 가입 지원

충북 청주시청 임시청사./뉴스1
충북 청주시청 임시청사./뉴스1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충북 최초로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 등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배상 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시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경제적 부담 완화,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보험 가입지원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청주시 거주 등록 장애인 및 65세 이상 노인이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돼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고당 최대 2000만원(자기부담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청구 기간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간으로, 청구횟수 제한은 없다.


보험기간은 30일부터 2024년 1월29일까지다.

상담 및 사고접수는 메리츠화재 전용상담전화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을 보장하고, 사회생활 참여를 도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