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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3년 연속 공공기관 청렴도 '우수'

광주도시철도공사 전경.(광주도시철도공사 제공)/뉴스1
광주도시철도공사 전경.(광주도시철도공사 제공)/뉴스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도시철도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 '2022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2등급을 획득해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업무 투명성과 책임성, 조직문화와 부패방지제도, 인사, 예산 운영의 공정성 등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공사는 지난해 광주시 산하 공사공단 최초로 안심 Agent 비실명 대리신고를 도입해 신고자 보호 체계를 강화했다.


전문가 중심 청렴 옴부즈만 운영, MZ 청렴서포터즈 활성화, 찾아가는 청렴기동반 도입 등도 호평을 받았다.

국민권익위는 매년 전국의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교육청·공직유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일반 국민들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와 조직구성원들이 체감하는 내부청렴도를 합산해 종합청렴도를 산출하고 있다.

조익문 사장은 "공사의 윤리경영 실천 의지가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