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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TXT "2023년은 우리의 해 되도록 하겠다" 포부 [N현장]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범규(왼쪽부터)와 연준, 휴닝카이, 수빈, 태현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가진 미니 5집 '이름의 장 : 템테이션(TEMPTATION)'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Sugar Rush Ride’를 선보이고 있다. 2023.1.2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범규(왼쪽부터)와 연준, 휴닝카이, 수빈, 태현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가진 미니 5집 '이름의 장 : 템테이션(TEMPTATION)'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Sugar Rush Ride’를 선보이고 있다. 2023.1.2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새해를 맞는 포부를 전했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미니 5집 '이름의 장: 템테이션'(이름의 장: TEMPTA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신곡 무대를 선보이는가 하면 신보에 대한 이야기를 취재진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13개 도시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로 나선 뒤 컴백하는 것에 대해 "저희가 팬데믹으로 인해 상황의 제약이 많아서 팬들을 많이 만나지 못했다"며 "아티스트로 과연 잘 나아가고 있는지 의문이 많았는데 작년에는 아티스트로서의 길을 잘 다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서 무대에 서기도 했고 큰 시상식에 서기도 했다"며 "2023년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해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름의 장: 템테이션'은 유혹에 맞닥뜨려 흔들리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았다. 어른으로서의 성장을 다짐하지만 눈앞의 자유와 유희라는 유혹이 소년들을 흔들고, 이들의 내면에는 계속 꿈만 꾸고 싶은 '성장의 유예'에 대한 마음이 피어난다. 그러나 유혹에 오히려 담금질되며 더 단단해지고 성장하는 소년의 성장이 완성도 높은 서사로 표현될 예정이다.


타이틀곡 '슈가 러시 라이드'(Sugar Rush Ride)는 달콤하지만 치명적인 악마의 유혹에 빠져드는 소년의 모습을 담은 얼터너티브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 곡에서 유혹을 당하는 '대상'이 되는 동시에 스스로가 누군가를 유혹하는, 유혹의 '주체'가 되는 이야기를 펼쳐낸다. 27일 오후 2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