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울산소식] 중구, 생활SOC복합화사업 기본설계 용역보고회 등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중구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가 26일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생활SOC복합화사업 기본설계 용역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일부 변경사항이 포함된 생활SOC복합화사업 기본 설계안을 최종 확정하고, 향후 사업 추진 일정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한편 생활SOC복합화사업은 2개 이상의 생활편의시설을 한곳에 모아 짓는 사업이다.

중구는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및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업비 49억 원을 들여, 약사동 327-9번지 일대 1400㎡ 부지에 연면적 1110㎡, 지상 2층 규모의 복합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해당 복합시설 1층은 국공립어린이집, 2층은 국민체육센터로 조성된다.

중구는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7월쯤 공사에 들어가 내년 6월 개관할 예정이다.

◇중구, ‘요즘가족 금쪽수업 안내 모음집’ 제작·배포 추진

울산시 중구가 가족 사이의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요즘가족 금쪽수업 안내 모음집’을 제작·배포한다.

‘요즘가족 금쪽수업 안내 모음집’은 혼인·출생신고를 하거나 가족 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위한 모음집으로, 부부교육, 부모교육, 가족상담 프로그램 정보 등 다양한 가족 관련 교육기관 및 교육정보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중구는 책자 발간에 앞서 26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요즘가족 금쪽수업 안내 모음집’제작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중구청 관계 부서 직원과 울산학부모지원센터·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중구가족센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해, 기관별 교육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책자 제작 시 유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중구는 오는 4월 말까지 ‘요즘가족 금쪽수업 안내 모음집’ 약 2000권을 제작해 5월부터 주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