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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청년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 접수

연천군청 전경
연천군청 전경


(연천=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연천군은 오는 27일까지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청년 후계농업경영인 선발은 창업자금, 기술·경영교육과 컨설팅, 농지은행 매입비축 임대 및 농지 매매, 후계농육성자금(최대 5억원 한도)을 연계해 건실한 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영농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 후계농을 대상으로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바우처방식으로 차등 지급한다.

사업 신청자격은 만 18~40세 미만의 독립경영 3년 이하(2020년 이후), 전업농으로 병역필 또는 병역면제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신청서 및 영농계획서, 증빙서류를 업로드해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2월 서류평가 및 3월 면접을 거쳐 3월 말 최종 선정된다. 선정이 확정된 청년농업인은 의무 영농기간동안 독립영농 유지, 의무교육 이수, 경영장부 기록 및 영농계획 이행, 재해보험가입 및 자조금 납부, 정착지원금 성실사용 등 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