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수도권 대설특보' 김포·인천공항 운항 차질…175편 지연(종합)

기사내용 요약
김포공항서 3편(출도착 합계) 항공기 결항
항공기 126편 지연…출발 74편, 도착 52편
인천국제공항도 항공기 총 49편 지연 발생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시민들이 국내선 발권을 하고 있다. 2023.01.26.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시민들이 국내선 발권을 하고 있다. 2023.01.26.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26일 오전 수도권에 내려진 대설특보로 김포와 인천공항을 통한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에 내려진 대설특보로 항공기 3편이 결항됐고, 175편의 항공기 운항이 지연됐다.

앞서 이날 오전 수도권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면서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에서 지연된 39편(김포 25, 인천 14편)보다 지연편이 더 확대된 것이다.

같은날 오후 2시20분 기준 김포공항에서 결항된 항공편은 3편(도착 2편, 출발 1편), 지연은 총 126편(출발 74편, 도착 52편)으로 집계됐다.


또한 인천공항도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총 49편(도착 8, 출발 41편)의 항공기의 운항이 지연됐다고 밝혔다.

앞서 항공기상청은 이날 오전 12시와 4시 각각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 대설특보를 발효했고, 오후가 되면서 대설특보는 곧 해제됐다.

이에 따라 김포공항은 같은날 오후부터 항공기 운항을 정상화했고, 인천공항도 제방빙 등의 작업을 마치는 대로 곧 항공기 운항을 정상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