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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 2월15일까지 오송역서 '유령어업 예방 웹툰 공모전' 수상작 전시

(한국어촌어항공단 제공)
(한국어촌어항공단 제공)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1월 26일부터 2월 15일까지 오송역 2층 매표소 맞은편에서 '유령어업 예방 웹툰 공모전(부제 : 제7회 수산자원을 부탁海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령어업은 바닷속으로 유실된 폐어구에 해양생물이 걸려 지속적으로 죽는 현상을 말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작년 5월에 개최됐던 '유령어업 예방 웹툰 공모전'의 수상작 7개 작품과 대상 수상자의 차기작 1개 작품 포함 총 8개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회 운영 기간에는 유발을 위해 주차 별로 다른 작품이 게재될 예정이며 △1주차는 대상 수상작(2작품) △2주차는 최우수작(1작품)과 우수작(2작품) △3주차는 장려작(3작품) 등을 전시한다. 또 방문객은 전시회 내부에 비치된 수상 작품집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다.


올해 5월 추진될 제8회 '수산자원을 부탁海' 공모전은 유령어업 예방을 위한 사진 공모전과 정책 개정안 교육·홍보를 위한 웹툰 공모전 총 2개 분야로 진행될 계획이다.

박경철 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민들이 폐어구로 인한 수산생물 유실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며 "올해 5월에 개최될 제8회 공모전 또한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5월 추진될 제8회 ’수산자원을 부탁海‘ 공모전은 유령어업 예방을 위한 사진 공모전과 정책 개정안 교육·홍보를 위한 웹툰 공모전 총 2개 분야로 진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