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출 차단 및 제거 작업 마무리…인명·재산 피해 없어
A사에 따르면 공장 외부 여수산단 중앙로를 지나던 배관 동파로 C9 물질이 누출돼 누출 물질 제거 및 추가 누출 차단 조치 작업이 이뤄졌다.
갑작스럽게 기온이 낮아지면서 배관이 파손됐으나 C9 누출로 인적피해나 물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여수시와 A사는 자세한 C9 누출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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