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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일반고 배정 완료…신입생 90.8% 희망학교로

기사내용 요약
후기 일반고등학교 40개교에 8865명 배정
울산시교육청 전경
울산시교육청 전경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27일 오전 10시 2023학년도 울산시 일반고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

배정 인원은 일반고 40개교에 정원 내 8708명(체육특기자, 지체부자유, 학생가장, 다자녀 포함), 정원 외 157명(국가유공자, 특례입학, 특수교육대상자) 등 모두 8865명으로 지난해보다 1131명이 증가했다.

올해 희망 배정률은 90.82%로 2022학년도보다 1.02%p 감소했다. 황금돼지띠 해(2007년)에 태어난 학생 수가 일시적으로 늘어나 희망 배정률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교육청은 1단계 전체학군(1지망, 2지망)과 2단계 거주 학군(1지망, 2지망) 지원자 중 컴퓨터 추첨으로 학교별 정원의 60%를 희망 배정했다. 여기에서 미배정된 학생 40%를 주소지 정보에 의한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거주 학군과 인접 학군에 배정했다.


배정 결과는 울산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소속 중학교와 학생 성명, 생년월일로 확인할 수 있다. 학생과 학부모가 요청하면 출신 중학교에서 배정통지서를 배부한다.

고등학교 신입생 예비 소집은 오는 30일 오전 11시이며, 세부 일정은 해당 학교 누리집(홈페이지)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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