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

[핫스탁]2차전지·LX하우시스(종합)

기사내용 요약
2차전지, 테슬라 시간외 급등에 강세
LX하우시스,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2차전지 = 2차전지 관련주들이 테슬라 시간외 급등에 힘입어 강세를 기록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스코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2만5700원(14.06%) 급등한 20만8500원에 마감했다. 엘앤에프(8.36%), LG에너지솔루션(6.82%), SK아이이테크놀로지(5.95%), 일진머티리얼즈(4.1%), 에코프로비엠(3.64%), 삼성SDI(3.54%) 등도 강세를 기록했다.

2차전지 장비주인 엔시스도 5.51% 올랐으며 윈텍(9.79%), 유일에너테크(7.58%), 대성하이텍(6.96%), 자비스(2.67%), 이아이디(3.1%) 등도 일제히 상승했다.

이는 테슬라가 시간외거래에서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테슬라는 시간외거래에서 5.73% 오른 152.7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테슬라는 0.38% 상승하며 강보합으로 장을 마친 바 있다.

장 마감 직후 테슬라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243억20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 1.1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쌍치 241억600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LX하우시스 = LX하우시스가 증권가의 실적 개선 전망 분석에 힘입어 급등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X하우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3600원(10.06%) 상승한 3만9400원에 마감했다.


이는 증권가의 긍정적 분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NH투자증권은 LX하우시스에 대해 올해에는 분명한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외형 축소는 불가피하나 각종 비용 부담 완화 중이며 B2B(기업대기업)향 건자재 매출이 양호한 가운데 자동차 사업은 실적 개선 구간에 진입했다"면서 "올해 이익률 개선은 분명하며 주택 시장 회복 속도가 이익 개선의 폭을 결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