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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극 인재 양성…국립극장, 창극아카데미 입문반 수강생 모집

청소년 창극아카데미 입문반 교육 현장. (국립극장 제공)
청소년 창극아카데미 입문반 교육 현장. (국립극장 제공)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국립극장은 2월9일부터 '2023 국립극장 청소년 창극아카데미' 입문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창극의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13년 개설한 아카데미는 지금까지 28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국립극장의 대표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반기는 '입문반', 하반기는 '심화반'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입문반은 판소리와 창극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인터뷰를 통해 20명 내외로 선발한다.

수업은 총 10주 과정으로 4월8일부터 6월11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한다. 창작 수료 공연으로 아카데미는 마무리된다.
기본이 되는 판소리와 연극·무용 등을 다양한 형태의 놀이와 움직임 수업으로 배운다.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 안숙선 명창, 국립창극단 단원 오민아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극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