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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뮤지컬연구회 ‘무대위로’ 31일 홍주문화회관서 공연

충남교육뮤지컬연구회 ‘학교 우리들은’ 홍보 포스터. /뉴스1
충남교육뮤지컬연구회 ‘학교 우리들은’ 홍보 포스터.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교육청은 31일 홍성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충남교육뮤지컬연구회 ‘무대위로(무대WE路)’의 두 번째 공연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선생님들의 숨은 끼를 발산하는 1부 갈라쇼와 학교 현장을 담은 2부 창작 뮤지컬 ‘학교, 우리들은’ 작품을 선보인다.


충남교육뮤지컬연구회 ‘무대위로’는 2019년 9월 도내 초·중·고 교사 24명이 뜻을 모아 만든 전문적 학습공동체로, 뮤지컬을 도입한 융합수업을 연구 중이다.

창작 뮤지컬 ‘학교, 우리들은’는 학교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상처, 화해와 회복을 현직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몸짓으로 전한다.

신경희 교육과정과장은 “충남의 선생님들이 자생적으로 만든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두 번째 공연으로, 뮤지컬을 도입한 융합수업이 도내에서 활발히 이뤄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