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가들의 예술적 기량과 인문적 소양을 향상할 수 있는 교육과정인 ‘전북 예술인학교 Art+’의 운영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재단에서 시행한 예술인실태조사결과 전문예술교육이 필요하다는 답변이 75.6%로 높게 나타났다.
이에 재단에서는 예술인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전문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는 ‘전북 예술인 Art+’를 추진하기로 했다.
무엇보다도 지역 예술계에서 계속해서 발생하는 전주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예술가들이 자기 생활권 내에서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권역별 운영단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전북 예술인학교 Art+’는 예술을 기반으로 예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를 선별해 진행되는 예술가 성장지원 아카데미로 권역별 운영단체에서는 지역 예술가를 대상으로 5~10회 교육프로그램 및 워크숍(현장답사)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예술가의 창작역량 강화와 예술역량 향상을 위한 권역별 특성화된 예술가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할 4개 내외 단체를 모집한다.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소재한 도내 민간단체면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운영단체에는 운영 횟수 및 방식에 따라 단체당 5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게 된다.
공고 및 신청서는 재단 홈페이지(www.jbc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6월 30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jart7445@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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