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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이 단돈 1만원"…세종문화회관, '청소년 올패스' 오픈

뉴스1

입력 2023.06.20 11:15

수정 2023.06.20 11:15

서울시청 전경.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시청 전경.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세종문화회관은 8~25세(2016년생~1999년생)의 청소년에게 저렴한 공연관람의 기회를 주기 위해 특별한 티켓 패키지인 '2023 세종 올패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세종올패스는 뮤지컬과 합창, 국악, 오페라 등 4개 공연을 대상으로 약 7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종문화회관이 제작하는 '알로하 나의 엄마들'과 '여름가족음악회', '믹스드오케스트라', '투란도트' 등 4개 공연을 4만원(정가 16만원)에 제공한다.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300매 한정이다.


세종문화회관 관계자는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정책을 실현하고자 '세종 올패스'를 꾸준하게 추진해 문화예술에 접근하기 어려운 청소년에게 양질의 공연을 저렴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