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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국내 최초 영국토목학회 크리스 비니 상 수상

김현식 한국수자원공사 K-water 연구원장(사진의 가운데)을 포함하여 시상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현식 한국수자원공사 K-water 연구원장(사진의 가운데)을 포함하여 시상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대강당에서 진행된 영국토목학회가 주관하는 '2023년 크리스 비니(Chris Binnie) 상' 시상식에서 국내 최초로 지속가능한 물관리(Sustainable Water Management) 분야 수상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크리스 비니 상은 영국토목학회가 2008년부터 지속가능한 물관리 부문에서 인류와 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우수성을 인정받고 사회의 기여도가 높은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2022년에는 영국국가기반시설 위원회가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시화호 조력발전을 포함하여 물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등 친환경 녹색 프로젝트의 적극적인 추진과 기후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물관리를 시행, 인류와 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현식 한국수자원공사 K-water 연구원장은 “그동안 기후위기 시대 시장과 환경변화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실천해 온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인간과 자연의 지속 가능한 공존을 추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