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4)가 미국 프로풋볼(NFL) 선수 트래비스 켈시(34)와 약혼할까.
10일(현지시간) AP통신과 TMZ 등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일본 도쿄에서 공연을 마친 뒤 하네다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11일 오후 3시(한국시간 12일 오전 8시30분)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켈시의 슈퍼볼 경기를 보기 위해서다. 이날 관중석 VIP룸에는 스위프트와 켈시 가족도 모일 예정이다. 켈시는 이 VIP룸을 예약하는 데 100만 달러(약 13억3000만원) 이상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켈시가 소속된 캔자스시티 치프스는 29년만 우승에 도전한다.
스위프트는 4일 미국 LA에서 열린 제66회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앨범상 등을 받았다. 이후 곧바로 도쿄로 가 4차례 공연했다. 스위프트는 도쿄 무대에서 "우리 모두 위대한 모험을 떠날 것"이라고 했다. 16일부터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총 7차례 공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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