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펄어비스(263750)의 북미법인인 '펄어비스 아메리카'를 이끌어 온 진정희 대표이사가 최근 사임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진 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물러났다. 진 전 대표이사는 펄어비스가 북미 법인을 설립한 2018년 8월부터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펄어비스 아메리카는 김경만 최고사업책임자(CBO)가 대표직(북미법인장)을 겸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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