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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롯데-NC전 우천 취소…요키시 복귀전도 순연

뉴스1

입력 2024.08.08 19:31

수정 2024.08.08 19:31

우천 순연된 사직구장.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
우천 순연된 사직구장.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8일 오후 6시 30분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전이 우천 순연됐다.


당초 경기는 지연 개시될 예정이었으나 비가 그치질 않았고 오후 7시를 넘어 결국 취소됐다.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한편 대체 외국인 선수로 KBO리그에 복귀한 좌완 에릭 요키시의 NC 데뷔전도 순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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