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잡초 제거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해당 트럭에 깔려 숨졌다.
운전자인 또 다른 60대 남성은 머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두 사람 모두 시청 소속 기간제 근로자로 잡초 제거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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