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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서 30대 작업자 구조물에 깔려 중상

뉴스1

입력 2024.08.19 19:15

수정 2024.08.19 19:15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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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9일 오후 2시26분쯤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내 컨테이너 부두에서 30대 작업자 A 씨가 2m 높이에서 떨어진 구조물에 깔려 다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 씨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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