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은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흰색 비키니를 입고 미소 짓는 등 여행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황정음은 최근 번잡한 일상을 보냈다.
지난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하지만 올해 2월 이영돈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엔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를 인정했다, 해당 소식이 알려진 2주 만에 결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