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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금융일반
이창용, BIS 참석 위해 스위스行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9.04 12:00
수정 2024.09.0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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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이창용 총재(사진)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5일 출국해 11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 총재는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 전체총재회의(Meeting of Governors)에 참석해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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