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글로벌 시스템 반도체 밸류업 파트너'라는 회사 비전 아래, 미래의 주축이 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투자와 인재 육성을 실천하는 자리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 가치의 이해 ▲본부별 직무 소개 ▲소통하는 기업문화 등 세가지 테마를 주제로 신규 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회사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기업 정보 습득, 소통 문화 장착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본부별 직무 소개 시간에는 각 본부 대표자들이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외부강사를 초청해 팀 빌딩, 조직 소통 역량과 팀워크를 향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이사는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공격적 투자와 함께 이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기업 교육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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