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푸른 가을하늘 같은 청년을 응원해"...2024 청년정책박람회 [fn영상]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9.22 14:50

수정 2024.09.22 14:50



2024 청년의 날, 청년정책 박람회가 열린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청년들이 참가 기관 부스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 여의도 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중앙정부, 지자체, 청년 스타트업 및 소상공인 등이 참가할 수 있는 청년정책 박람회와 다양한 부대행사도 개최되었다. 청년정책 박람회는 정책부스 66개, 창업 및 소상공인 19개, 푸드트럭 12개, 기타 안내, 포토존 및 응급 의료 등을 포함해 총 110개 부스로 구성된다. 정책 부스에서는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등 중앙부처에서 청년 고용, 주거, 금융지원 등에 대한 정책을 소개하며, 서울시를 비롯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지역별 청년지원정책을 함께 모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는 청년 창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 부스를 마련했으며, 청년 스타트업 및 소상공인들이 직접 자신들을 홍보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박람회에 더해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도움을 받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2024 청년의 날, 청년정책 박람회가 열린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참석한 청년들이 참가 기관 부스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4 청년의 날, 청년정책 박람회가 열린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참석한 청년들이 참가 기관 부스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4 청년의 날, 청년정책 박람회가 열린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참석한 청년들이 참가 기관 부스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4 청년의 날, 청년정책 박람회가 열린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참석한 청년들이 참가 기관 부스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4 청년의 날, 청년정책 박람회가 열린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참석한 청년들이 참가 기관 부스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2024 청년의 날, 청년정책 박람회가 열린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참석한 청년들이 참가 기관 부스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전국 낮 최고기온이 30도 미만으로 떨어진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광장에서 바라본 하늘이 파랗다.<div id='ad_body3' class='mbad_bottom' ></div> 사진=서동일 기자
전국 낮 최고기온이 30도 미만으로 떨어진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광장에서 바라본 하늘이 파랗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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