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강 기자 = 써브웨이는 '안창비프 컬렉션'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리미엄 간편식 수요의 증가와 함께 고급스러운 재료로 간단한 식사가 가능한 써브웨이의 '안창비프 컬렉션'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소셜미디어(SNS)에서도 "고기와 치즈의 조화가 예술, 특히 푸짐하게 들어간 야채와 함께 먹는 맛의 밸런스가 좋다"는 등 '안창비프 컬렉션'에 관한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뮤지컬 배우 최재림을 모델로 한 광고영상 또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화제가 되며 조회수 270만을 상회하고 있다.
'안창비프 컬렉션'은 옵션에 대해 고민할 필요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썹픽(SUBPICK)'방식으로도 주문할 수 있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신선한 야채, 특제소스, 안창살의 조합이 건강하면서도 고급스럽고 간편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킨 것 같다"며, "특별한 한 끼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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