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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스1) 신준수 기자 = 19일 오전 8시 42분께 전북자치도 군산시 임피면 한 알루미늄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외벽 일부(30㎡)와 컨테이너 3동(54㎡)이 타 소방서 추산 2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39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불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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