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소설(小雪)을 이틀 앞둔 20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직원들이 초가지붕 위에 올릴 이엉 잇기 작업을 하며 월동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절기상 소설(小雪)을 이틀 앞둔 20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직원들이 초가지붕 위에 올릴 이엉 잇기 작업을 하며 월동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절기상 소설(小雪)을 이틀 앞둔 20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직원들이 초가지붕 위에 올릴 이엉 잇기 작업을 하며 월동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절기상 소설(小雪)을 이틀 앞둔 20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직원들이 초가지붕 위에 올릴 이엉 잇기 작업을 하며 월동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절기상 소설(小雪)을 이틀 앞둔 20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직원들이 초가지붕 위에 올릴 이엉 잇기 작업을 하며 월동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절기상 소설(小雪)을 이틀 앞둔 20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직원들이 초가지붕 위에 올릴 이엉 잇기 작업을 하며 월동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절기상 소설(小雪)을 이틀 앞둔 20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직원들이 초가지붕 위에 올릴 이엉 잇기 작업을 하며 월동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절기상 소설(小雪)을 이틀 앞둔 20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직원들이 초가지붕 위에 올릴 이엉 잇기 작업을 하며 월동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절기상 소설(小雪)을 이틀 앞둔 20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직원들이 초가지붕 위에 올릴 이엉 잇기 작업을 하며 월동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절기상 소설(小雪)을 이틀 앞둔 20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직원들이 초가지붕 위에 올릴 이엉 잇기 작업을 하며 월동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절기상 소설(小雪)을 이틀 앞둔 20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직원들이 초가지붕 위에 올릴 이엉 잇기 작업을 하며 월동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절기상 소설(小雪)을 이틀 앞둔 20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직원들이 초가지붕 위에 올릴 이엉 잇기 작업을 하며 월동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절기상 소설(小雪)을 이틀 앞둔 20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직원들이 초가지붕 위에 올릴 이엉 잇기 작업을 하며 월동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경기 용인시 한국민속촌이 겨울 채비로 한창이다.
절기상 소설(小雪)을 이틀 앞둔 20일 용인 한국민속촌 직원들이 초가집 지붕을 덮고 있는 헌 볏짚을 새 볏짚으로 교체하는 이엉잇기 작업을 하고 있다.
이엉 잇기 작업은 가을 추수가 끝난 볏짚으로 새끼를 꼬고 이엉과 용마름을 엮은 후 낡은 이엉을 걷어내고 새 볏짚으로 엮은 이엉을 초가지붕에 올리는 것이다.
한국민속촌은 해마다 추수를 마친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전통방식으로 새 이엉을 씌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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