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전북자치도 김제시 장화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4.11.29/뉴스1](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4/11/29/202411291926087104_l.jpg)
(김제=뉴스1) 신준수 기자 = 29일 오후 2시 39분께 전북자치도 김제시 장화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1채(70㎡)가 전소되고 내부 가재도구가 타 소방서 추산 14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1시간 42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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