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 앞서 열린 연례 국제학술대회에선 '초연결사회의 공공외교'를 주제로 국내외 학자들이 40여 편의 발표를 했다.
김 회장은 "급속 성장한 공공외교 분야의 현실을 연구와 교육이 쫒아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문화외교, 디지털외교, 스포츠외교, 기업외교, 음식외교, 관광외교 등 분야별 특성화와 개발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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