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 실적이 지난해 4500여명에서 올해 1만2000여명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군은 사업 홍보와 함께 영농작업물품 지원 등 근로자 복지에 힘썼다.
◇영동군, 안전한바퀴 캠페인
충북 영동군은 영동읍 삼일공원 일원에서 '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캠페인은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안전문화 홍보물을 배포하고, 안전신문고 앱의 활용법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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