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태권도·수영 등 꿈나무 서수 100여명 대상
스포츠윤리센터는 지난달 29일 서울 신정여고 소프트볼팀을 시작으로 육상, 태권도, 수영 등 꿈나무 선수 100여 명과 각 종목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인식 개선 교육을 했다.
문체부가 지원한 이번 사업은 체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체육인 모두가 안전하게 체육 활동에 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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