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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남구육아지원센터, 고향사랑기부금 150만원 전달 등

뉴시스

입력 2024.12.10 17:11

수정 2024.12.10 17:11

[울산=뉴시스] 고향사랑기부금 전달하는 울산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고향사랑기부금 전달하는 울산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노현미)는 10일 남구에 고향사랑기부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센터 직원들은 남구가 시행 중인 고향사랑 기금사업을 응원하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기부금을 모았다.

남구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구를 만들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출산 장려정책에 사용하고 있다.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로비에서 열리고 있는 인권 향상 포스터 전시전 (사진=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로비에서 열리고 있는 인권 향상 포스터 전시전 (사진=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남구도시관리공단, 인권 향상 포스터 전시전 개최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은 10일 세계 인권의 날을 기념해 직원들의 인권 감수성 향상과 인권 의식 제고를 위해 본관 로비에서 인권 향상 포스터 전시전를 개최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올해 4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행복하게 일하는 방법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인권 향상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해 모두 47개 작품을 접수했다.


이번 전시전에는 직장 내 평등과 직원 상호간의 배려, 존중 등의 의미를 담은 공모전 수상작 10점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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