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자원 활성화 등 인정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도내 22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자원 활성화 등 9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 재해·농업인 안전, 청년 농업인 육성 등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인호 소장은 "현장 중심 농촌지도시스템 운영으로 농업인과 함께 발전하는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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