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충남 보령시 이공사오 청년창업지원사업이 지역과 청년이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공사오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실내축구교실 ‘BEOM FC’를 운영하는 김범수 대표는 지난 2023년 창업 준비 과정에서 막막함을 느꼈지만 이공사오 청년창업지원사업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창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 현재 수업 문의가 끊이지 않아 추가 코치를 채용하고 더 많은 수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5월 청년창업지원사업으로 대천 해수욕장 인근에 디저트 카페 ‘버터블리’를 창업한 차은지 대표는 보령의 무화과와 포도 같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디저트를 만들며 보령의 특색을 알리고자 했다.
차 대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만들어 보령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동일 시장은 “이공사오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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