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고려홍삼과 전속 모델 계약 연장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씨가 대한고려홍삼과 전속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조 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무려! N년 재계약!'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대한고려홍삼과 다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조 씨는 지난해 1월 대한고려홍삼과 전속 모델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전속모델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앞서 조 씨는 지난해 스킨케어 브랜드 세로랩스(CEROLABS)를 론칭하며 화장품 사업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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