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속보] 법원 "장예찬, 김남국에 3000만원 배상"…불법 코인 의혹 제기

뉴스1

입력 2025.01.10 14:15

수정 2025.01.10 14:15

남부지방법원 남부지법 로고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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