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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민중화가 신학철이 그린 백기완, 그리고 노동과 통일

뉴스1

입력 2025.02.05 15:17

수정 2025.02.05 15:17

민중화가 신학철 화백이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신의 작품 '국수 먹는 어머니'를 소개하고 있다. 2025.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민중화가 신학철 화백이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신의 작품 '국수 먹는 어머니'를 소개하고 있다. 2025.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민중화가 신학철 화백이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2025.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민중화가 신학철 화백이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2025.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민중화가 신학철 화백이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신의 작품 '국수 먹는 어머니'를 소개하고 있다. 2025.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민중화가 신학철 화백이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신의 작품 '국수 먹는 어머니'를 소개하고 있다. 2025.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민중화가 신학철 화백이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신의 작품 '국수 먹는 어머니'를 소개하고 있다. 2025.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민중화가 신학철 화백이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신의 작품 '국수 먹는 어머니'를 소개하고 있다. 2025.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민중화가 신학철 화백이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신의 작품 '국수 먹는 어머니'를 소개하고 있다. 2025.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민중화가 신학철 화백이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신의 작품 '국수 먹는 어머니'를 소개하고 있다. 2025.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유홍준 명지대학교 석좌교수(왼쪽 세 번쨰)가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민중화가 신학철 화백, 명진 스님, 유홍준 교수, 백기완 선생의 장녀 백원담 성공회대 교수. 2025.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유홍준 명지대학교 석좌교수(왼쪽 세 번쨰)가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민중화가 신학철 화백, 명진 스님, 유홍준 교수, 백기완 선생의 장녀 백원담 성공회대 교수. 2025.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유홍준 명지대학교 석좌교수가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유홍준 명지대학교 석좌교수가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명진 스님(오른쪽)이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은 민중화가 신학철 화백. 2025.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명진 스님(오른쪽)이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은 민중화가 신학철 화백. 2025.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민중운동가 백기완 선생의 장녀 백원담 성공회대 교수(오른쪽)가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민중운동가 백기완 선생의 장녀 백원담 성공회대 교수(오른쪽)가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유홍준 명지대학교 석좌교수(왼쪽 세 번쨰)가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민중화가 신학철 화백, 명진 스님, 유홍준 교수, 백기완 선생의 장녀 백원담 성공회대 교수. 2025.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유홍준 명지대학교 석좌교수(왼쪽 세 번쨰)가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민중화가 신학철 화백, 명진 스님, 유홍준 교수, 백기완 선생의 장녀 백원담 성공회대 교수. 2025.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민중화가 신학철 화백이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신의 작품 '국수 먹는 어머니'를 소개하고 있다.2025.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민중화가 신학철 화백이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신의 작품 '국수 먹는 어머니'를 소개하고 있다.2025.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민중운동가 백기완 선생의 장녀 백원담 성공회대 교수(왼쪽 첫 번째)가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민중화가 신학철 화백의 작품에 대한 감상을 표현하고 있다. 왼쪽부터 백원담 교수, 신학철 화백, 명진 스님, 유홍준 명지대학교 특임교수. 2025.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민중운동가 백기완 선생의 장녀 백원담 성공회대 교수(왼쪽 첫 번째)가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민중화가 신학철 화백의 작품에 대한 감상을 표현하고 있다. 왼쪽부터 백원담 교수, 신학철 화백, 명진 스님, 유홍준 명지대학교 특임교수. 2025.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민중화가 신학철 화백이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신의 작품 '울고 넘는 박달재'를 소개하고 있다. 2025.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민중화가 신학철 화백이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신의 작품 '울고 넘는 박달재'를 소개하고 있다. 2025.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민중화가 신학철 화백이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신의 작품 '국수 먹는 어머니'를 소개하고 있다. 2025.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민중화가 신학철 화백이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신의 작품 '국수 먹는 어머니'를 소개하고 있다. 2025.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민중화가 신학철 화백이 5일 서울 종로구 백기완마당집에서 열린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전시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 화백을 비롯해 유홍준 명지대학교 석좌교수, 명진 스님, 백기완 선생의 장녀 백원담 성공회대 교수가 참석했다.

백기완노나메기재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 화백은 한국 민중미술을 대표하는 그림꾼일 뿐만 아니라, 백기완 선생과 오랜 우정을 나눈 둘도 없는 동무였다“면서, 세월이 흐르고 우정이 오가며 다른 곳에는 없는 소중한 작품들이 이곳에 차곡차곡 쌓였다”다고 전시를 소개했다.


'신학철, 백기완을 부르다' 특별전은 민중운동가 백기완 선생의 4주기(2월 15일)를 맞아 이날부터 8월 15일까지 백기완마당집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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